이메일 유효성 검사

여러 이메일의 형식 유효성을 한 번에 검사합니다.

형식(RFC 기준 근사) 검사이며, 실제 수신 가능 여부(메일 서버 존재)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엑셀에서 받은 수신자 명단을 메일 발송 도구에 넣었더니 오타 하나 때문에 전체가 반려되는 일, 한 번쯤 겪어 보셨을 겁니다. 이 도구는 이메일 주소 목록을 통째로 붙여넣으면 형식이 맞는 것과 틀린 것을 나눠 보여 줍니다. 검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므로 명단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계산되나요

사용 방법

  1. 입력창에 이메일 주소를 붙여넣습니다. 줄바꿈, 쉼표, 세미콜론, 공백 어느 것으로 구분해도 됩니다.
  2. 검사 버튼을 누르면 전체 개수 / 유효 / 오류 개수가 표시됩니다.
  3. 아래 두 칸에 유효한 주소와 잘못된 주소가 각각 나뉘어 담기고, 유효 목록 복사로 정상 주소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무엇을 검사하나요

이메일 표준(RFC) 규칙을 실무 기준으로 근사한 형식 검사입니다. 대략 다음을 확인합니다.

검사 항목
@가 정확히 하나 있는지abc@@mail.com → 오류
계정부에 허용되지 않는 문자가 없는지공백·한글·따옴표 등
도메인에 점(.)이 있고 각 구간이 문자·숫자로 시작·종료하는지abc@mail → 오류
하이픈이 구간 맨 앞뒤에 오지 않는지abc@-mail.com → 오류

형식이 맞다고 발송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검사는 주소의 생김새만 봅니다. 도메인이 실제 존재하는지(MX 레코드), 그 계정이 살아 있는지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hong@gnail.com처럼 오타로 만들어진 도메인도 형식상으로는 유효로 나옵니다. 대량 발송 전에는 발송 도구의 반송(bounce) 통계로 한 번 더 걸러 주세요.

용어 정리

로컬파트
`@` 앞부분, 즉 계정 이름에 해당하는 구간입니다.
도메인
`@` 뒤 주소 부분. `mail.example.com`처럼 점으로 구분된 구간들로 이뤄집니다.
RFC
인터넷 표준 문서. 이메일 주소 형식은 RFC 5321·5322에 정의돼 있으며, 이 도구는 그중 실무에서 통용되는 범위를 검사합니다.
MX 레코드
해당 도메인이 메일을 받을 서버 정보. 이 도구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반송(bounce)
보낸 메일이 수신되지 못하고 되돌아오는 것. 없는 주소로 보냈을 때 발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형식은 유효한데 메일이 안 갑니다.

형식 검사는 주소의 생김새만 확인하고 도메인이나 계정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보지 않습니다. `gmail`을 `gmial`로 잘못 적은 주소도 형식상으로는 통과합니다. 실제 수신 여부는 발송 후 반송 결과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글이 들어간 이메일 주소는 왜 오류로 나오나요?

국제화 이메일 주소(EAI)는 표준으로 정의돼 있지만 아직 지원하지 않는 메일 서버가 많습니다. 이 도구는 널리 통용되는 ASCII 기준으로 검사하므로 한글이 포함된 주소는 오류로 분류됩니다.

몇 개까지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나요?

별도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다만 브라우저에서 처리하므로 수만 건을 한 번에 넣으면 잠시 멈춘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나눠서 검사해 주세요.

붙여넣은 명단이 어딘가에 저장되나요?

검사는 브라우저의 자바스크립트로만 실행되며 입력한 주소는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고객 명단처럼 민감한 데이터는 취급 정책을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user+tag@example.com` 같은 주소도 유효한가요?

네, 유효합니다. `+`를 비롯해 `.`, `_`, `-` 등은 계정부에 쓸 수 있는 문자이며, 지메일 등에서 분류용으로 흔히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