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의 한 직장인은 어느 날 아침 칫솔에 묻은 붉은 기를 보고도 그냥 물로 헹궜다. 며칠 뒤엔 사과를 베어 물었을 때 자국이 남았지만, 아프지 않으니 넘어갔다. 반년쯤 지나 어금니가 시큰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