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계산기
실시간 환율로 통화를 서로 환산합니다.
환율 출처: open.er-api.com (실시간 무료 환율). 실제 환전 시 은행 고시·수수료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해외 직구 결제창에 뜬 39.99달러가 우리 돈으로 얼마인지, 일본 여행 숙소값 18,000엔이 감당할 만한 금액인지 — 이런 건 대충 곱해보다 자꾸 헷갈립니다.
금액과 통화 두 개만 고르면 최신 시장 환율로 바로 환산해 줍니다. 원화 기준뿐 아니라 엔↔달러처럼 외화끼리도 환산되고, 계산에 쓰인 환율이 언제 기준인지도 함께 표시합니다.
어떻게 계산되나요
쓰는 순서
- 금액에 환산할 숫자를 넣습니다(기본값 1).
- 기준 통화는 지금 가진 돈, 대상 통화는 알고 싶은 돈입니다. 기본은 USD → KRW입니다.
- 환산을 누르면 결과와 함께
1 기준통화 = ? 대상통화형태의 단위 환율이 나옵니다. - 방향을 반대로 보고 싶으면 통화 바꾸기를 누르면 두 통화가 서로 자리를 바꿉니다.
지원 통화는 KRW·USD·JPY·EUR·CNY·GBP·AUD·CAD·HKD·CHF·SGD·THB·VND·TWD·INR 15종입니다.
어떤 환율로 계산하나요
외부 환율 API에서 받아온 시장 기준 환율을 사용합니다. 은행 창구에서 현찰을 살 때 적용되는 값이 아니라, 거래에 붙는 수수료(스프레드)를 빼고 본 기준선에 가깝습니다.
| 구분 | 성격 |
|---|---|
| 시장 환율(이 도구) | 수수료 이전의 기준값 |
| 은행 매매기준율 | 은행이 그날 고시하는 기준값 |
| 현찰 살 때 / 카드 결제 | 위 기준에 수수료가 더해진 값 |
그래서 실제로 내는 돈은 여기서 나온 값보다 조금 더 많은 것이 보통입니다.
기준 시각을 꼭 확인하세요
결과 아래 표시되는 기준 시각이 그 환율이 갱신된 시점입니다. 환율은 계속 움직이므로 이 도구의 값은 어림셈용으로 보고, 송금·환전처럼 실제 돈이 오가는 일은 거래하는 금융기관의 고시 환율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용어 정리
- 기준 통화
- 환산의 출발점이 되는 통화입니다. 지금 손에 쥔 돈의 단위라고 보면 됩니다.
- 대상 통화
- 환산 결과로 알고 싶은 통화입니다. 한국에서 쓴다면 보통 KRW를 놓습니다.
- 기준 시각
- 계산에 쓰인 환율이 마지막으로 갱신된 시점입니다. 오래됐다면 값이 실제와 벌어졌을 수 있습니다.
- 매매기준율
- 은행이 그날 외환 거래의 기준으로 고시하는 환율입니다. 수수료가 붙기 전 값입니다.
- 스프레드
- 기준 환율과 실제 사고파는 값의 차이입니다. 환전 수수료가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 통화 코드
- USD, JPY처럼 통화를 세 글자로 나타낸 국제 표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계산 결과가 은행 앱 환율과 다릅니다
이 도구는 수수료가 붙기 전 시장 기준 환율을 씁니다. 은행이나 카드사는 여기에 스프레드와 수수료를 더해 적용하므로 실제 지불액은 보통 조금 더 큽니다. 정확한 금액은 거래하는 금융기관의 고시 환율로 확인하세요.
환율은 얼마나 자주 갱신되나요?
외부 환율 데이터를 받아오며, 갱신 주기는 제공처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과 아래 표시되는 기준 시각을 보면 그 값이 언제 것인지 확인할 수 있으니 그 시각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원화 말고 외화끼리도 환산되나요?
됩니다. 기준 통화와 대상 통화를 모두 외화로 두면 엔↔달러, 유로↔파운드처럼 원화를 거치지 않고 바로 환산합니다.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실제 청구액은 얼마인가요?
카드사가 결제일에 적용하는 환율에 해외 이용 수수료가 더해져 청구됩니다. 결제 시점과 청구 시점의 환율이 다를 수도 있어 이 도구의 값과는 차이가 생깁니다.
환율을 불러오지 못한다고 나옵니다
외부 환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아오는 구조라 네트워크가 끊기거나 사내망·보안 프로그램이 외부 연결을 막으면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시도해 보세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알려주시면 빠르게 고치겠습니다. (회신이 필요하면 이메일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