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돼·맞춤법 헷갈림 정리

되와 돼, 며칠과 몇일, 안과 않 등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규칙과 예문으로 바로 확인합니다.

되 / 돼 바로 판별하기

문장을 넣으면 ‘되’ 자리에 ‘하’, ‘돼’ 자리에 ‘해’를 넣어 말이 되는지로 판별해 드립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

문장을 입력하면 판별해 드립니다.

자주 틀리는 맞춤법 찾기

국립국어원 표준 규정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식 판정이 필요하면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를 확인하세요.

메일을 보내기 직전 '안 되요'인지 '안 돼요'인지에서 손이 멈춘 적이 있으실 겁니다. 되와 돼는 규칙을 외우기보다 한 번만 바꿔 넣어 보면 훨씬 빨리 판가름 납니다. 문장을 그대로 붙여 넣으면 어느 쪽이 맞는지와 그 근거를 함께 보여 드립니다.

어떻게 계산되나요

되 / 돼 판별 원리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되'는 어간이라 혼자 쓰이지 못하고 뒤에 어미가 붙어야 합니다. 그래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 자리에 '하'와 '해'를 넣어 보는 것입니다.

쓰려는 말바꿔 보기결과
안 돼요요 (자연스러움)
되는 대로는 대로 (자연스러움)
잘됐다

이 도구는 문장을 어절로 나눠 되·돼가 든 부분을 찾은 뒤, '하' 치환형과 '해' 치환형을 나란히 보여 주고 어미에 따른 판정을 함께 알려 줍니다. 대체로 -요, -서, -도, -야, -었 앞에는 '돼', -다, -는, -니, -면, -고, -지, -겠 앞에는 '되'가 옵니다.

자주 틀리는 말 찾기

아래 단어 검색란에 며칠, 안, 낫다, 로서처럼 궁금한 말을 넣으면 맞는 표기와 틀린 표기, 규칙 설명, 예문을 함께 보여 줍니다. 검색창을 비워 두면 정리된 항목이 전체 목록으로 나옵니다.

참고

문서 전체를 훑는 교정기가 아니라 자주 틀리는 항목에 집중한 도구입니다. 국립국어원의 표준 규정을 기준으로 정리했지만, 공식적인 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용어 정리

준말
두 말이 줄어든 형태. '돼'는 '되어'가 줄어든 말입니다.
어간
용언에서 형태가 변하지 않는 부분. '되다'의 어간 '되-'는 혼자 문장을 끝맺지 못합니다.
안(부정 부사)
용언 앞에서 뜻을 부정하는 말. 뒷말과 띄어 씁니다. (안 먹다)
'아니하-'의 준말. '-지 않다' 꼴로 앞말에 이어 씁니다. (먹지 않다)
온라인가나다
국립국어원이 운영하는 어문 규범 질의응답 창구. 공식 판정이 필요할 때 이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되와 돼 중 무엇을 쓸지 가장 빨리 아는 방법은?

그 자리에 '하'와 '해'를 넣어 보세요. '해'가 자연스러우면 돼, '하'가 자연스러우면 되입니다. '안 돼요'는 '안 해요'가 자연스러우니 돼이고, '되는 대로'는 '하는 대로'가 자연스러우니 되입니다.

'되요'나 '됀다'라고 써도 되나요?

둘 다 틀린 표기입니다. '돼요'와 '된다'가 맞습니다. '돼요'는 '되어요'가 줄어든 말이고, '된다'는 어간 '되-'에 어미 '-ㄴ다'가 붙은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몇일'은 언제 쓰나요?

쓰지 않습니다. 날짜를 묻든 기간을 뜻하든 언제나 '며칠'이 맞는 표기입니다. 다만 '몇 월 며칠'처럼 '몇 월'은 띄어 쓰고 '며칠'은 한 단어로 붙여 씁니다.

'안'과 '않'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띄어 쓸 수 있으면 '안', 앞말에 붙어야 하면 '않'입니다. '안'은 부정 부사라 '안 됩니다'처럼 띄어 쓰고, '않'은 '아니하-'의 준말이라 '하지 않는다'처럼 앞말에 이어 씁니다.

이 도구가 문장 전체를 교정해 주나요?

아닙니다. 되/돼 판별과 자주 틀리는 항목 검색에 초점을 맞춘 도구입니다. 문서 전체를 다듬어야 한다면 별도의 교정 도구를 함께 쓰고, 규범의 공식 판정이 필요하면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에 문의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