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색상 추출

이미지에서 대표 색 팔레트를 뽑아냅니다.

이미지를 선택하거나 끌어다 놓으세요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을 두고 "이 분위기 그대로 슬라이드 배색을 맞추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겁니다. 스포이드로 한 점씩 찍다 보면 정작 그 사진을 대표하는 색은 놓치기 쉽습니다.

이 도구는 이미지 전체를 훑어 실제로 넓게 쓰인 색을 빈도순으로 골라 줍니다. 색 사각형을 클릭하면 HEX 코드가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어떻게 계산되나요

대표 색을 고르는 방식

한 픽셀씩 세면 비슷한 색이 수만 가지로 흩어지기 때문에, 다음 순서로 묶어서 셉니다.

  1. 이미지를 가로 80px 기준으로 축소합니다(세로는 비율 유지). 큰 사진도 순식간에 처리되고, 미세한 노이즈가 걸러집니다.
  2. 각 픽셀의 R·G·B를 16단계로 양자화해 비슷한 색끼리 같은 칸에 담습니다. 거의 같은 색이 따로 세어지는 것을 막는 단계입니다.
  3. 칸마다 원래 색의 평균값을 구합니다. 양자화된 대표값이 아니라 평균을 쓰기 때문에 실제 사진 색에 가깝게 나옵니다.
  4. 픽셀 수가 많은 순으로 정렬해 상위 6개를 보여 줍니다.

반투명 픽셀(알파값이 낮은 부분)은 계산에서 빼기 때문에, 배경이 투명한 PNG도 실제 그림 부분의 색만 잡힙니다.

사용 순서

이미지를 끌어다 놓거나 이미지 선택으로 고르면 미리보기와 팔레트가 바로 나옵니다. 원하는 색 사각형을 클릭하면 #RRGGBB 형식의 HEX가 복사되고, 잠깐 복사 표시가 뜹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빈도 기준이라 면적이 넓은 색이 우선입니다. 로고의 포인트 컬러처럼 작지만 중요한 색은 상위에 안 잡힐 수 있으니, 그럴 때는 해당 부분만 잘라낸 이미지를 다시 올려 보세요.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용어 정리

HEX 코드
색을 `#RRGGBB` 형태 16진수로 적는 표기. 웹·디자인 도구 대부분에서 그대로 붙여 넣어 쓸 수 있습니다.
RGB
빨강·초록·파랑 세 채널의 밝기(각 0~255)로 색을 나타내는 방식. 화면 색의 기본 표현입니다.
양자화
연속적인 색 값을 정해진 단계로 뭉뚱그리는 처리. 비슷한 색을 한 덩어리로 묶기 위해 씁니다.
알파값
픽셀의 불투명도(0~255). 값이 낮으면 투명한 부분이라 대표 색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팔레트
한 디자인에서 함께 쓰는 색 묶음. 보통 주조색·보조색·강조색으로 역할을 나눠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색이 왜 6개만 나오나요?

배색에 실제로 쓰기 좋은 개수로 맞춘 것입니다. 보통 주조색 1~2개, 보조색 2~3개, 강조색 1개면 충분하고, 그 이상은 오히려 고르기 어려워집니다.

사진에서 눈에 띄던 색이 목록에 없어요.

이 도구는 '넓은 면적'을 기준으로 뽑습니다. 강렬하지만 작게 들어간 색은 순위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그 부분만 잘라 다시 올리면 해당 색이 대표로 잡힙니다.

클릭했는데 복사가 안 됩니다.

브라우저 클립보드 기능은 보안상 HTTPS 페이지에서만 동작하고, 일부 구형 브라우저나 인앱 브라우저에서는 막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사각형에 표시된 HEX 값을 직접 옮겨 적으면 됩니다.

이미지가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닙니다. 파일 읽기와 색 분석이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므로 사진이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어떤 파일 형식을 올릴 수 있나요?

브라우저가 표시할 수 있는 이미지면 대부분 됩니다. JPG·PNG·WebP·GIF 등이 해당하고, 이미지가 아닌 파일은 선택해도 처리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