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용량 압축

이미지를 브라우저에서 다시 인코딩해 용량을 줄입니다(품질 조절).

이미지를 선택하면 압축합니다.

브라우저에서만 처리되어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결과는 JPEG로 저장됩니다.

메일에 사진을 첨부하려는데 "용량이 너무 큽니다"라는 경고가 뜬 적이 있을 겁니다. 요즘 스마트폰 사진은 한 장에 5MB를 넘기기도 하는데, 화면으로 볼 때는 그만한 화질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도구는 이미지의 가로·세로 크기는 그대로 두고 품질만 낮춰 파일 용량을 줄입니다. 이미지는 서버로 올라가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어떻게 계산되나요

어떻게 동작하나요

선택한 이미지를 브라우저의 canvas에 원본 해상도 그대로 그린 뒤, 지정한 품질로 JPEG로 다시 인코딩합니다. 화소 수는 그대로이고 색 정보를 얼마나 촘촘히 저장할지만 바뀌기 때문에, 크기는 유지한 채 용량만 내려갑니다.

사용 순서

  1. 이미지 선택에서 파일을 고르면 바로 압축이 시작됩니다
  2. 품질 슬라이더(10~100%, 기본 80%)를 움직이면 그때마다 다시 압축됩니다
  3. 결과 영역에 원본 2.4MB → 380KB 형태로 표시되고, 아래에 절감률과 가로×세로 화소가 나옵니다
  4. 압축 이미지 저장을 누르면 원본이름_min.jpg로 내려받습니다

품질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품질쓰임
90~100%인쇄·보관용, 용량 절감 폭이 작음
70~85%블로그·웹 게시용. 눈으로는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구간
40~60%미리보기·썸네일 등 작게 보여줄 때

알아둘 점

  • 저장 형식은 JPEG로 고정입니다. 투명 배경이 있는 PNG를 넣으면 투명 부분이 어둡게 채워질 수 있습니다
  • 손실 압축을 다시 거치므로, 이미 압축된 이미지를 반복해서 통과시키면 화질이 계속 떨어집니다. 원본은 따로 보관하세요
  • 다시 인코딩하는 과정에서 촬영 정보·GPS 같은 EXIF 메타데이터는 사라집니다(공개용으로는 오히려 장점입니다)
  • 단색·도형 위주 이미지(스크린샷, 로고)는 JPEG가 불리해 원본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런 파일은 PNG나 WebP 쪽이 낫습니다

용어 정리

품질(Quality)
JPEG로 저장할 때 원본 색 정보를 얼마나 남길지 정하는 값. 100에 가까울수록 원본에 충실하고 용량이 큽니다.
절감
원본 파일 크기 대비 줄어든 비율. (1 - 압축후/원본) × 100으로 계산합니다.
손실 압축
사람 눈이 잘 못 알아채는 정보를 버려 용량을 줄이는 방식. JPEG·WebP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EXIF
사진 파일에 함께 저장되는 촬영 일시·기종·GPS 등의 정보. 이 도구를 거치면 제거됩니다.
canvas
브라우저가 이미지를 화면에 그리고 다시 파일로 뽑아낼 때 쓰는 HTML 기능. 이 도구의 처리가 여기서 이뤄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압축한 사진이 흐릿해 보여요.

품질 값이 낮으면 경계선 주변에 얼룩(아티팩트)이 생깁니다. 80% 부근부터 다시 올려가며 결과 미리보기를 확인해 보세요. 글씨나 선이 많은 이미지는 JPEG 특성상 더 뭉개지므로 WebP 변환이나 PNG 유지가 낫습니다.

사진이 서버에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파일 선택부터 압축, 저장까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고 네트워크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도 페이지만 열려 있으면 동작합니다.

압축했는데 용량이 오히려 커졌어요.

스크린샷이나 로고처럼 색이 단순한 이미지는 PNG가 더 효율적이라, JPEG로 바꾸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런 파일은 이미지 변환 도구에서 WebP로 저장하거나 PNG 그대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가로·세로 크기도 줄이고 싶어요.

이 도구는 품질만 조절합니다. 화소 수까지 줄이려면 이미지 리사이즈·압축 도구를 쓰세요. 용량을 크게 줄이는 데는 보통 크기 축소가 품질 조절보다 효과가 큽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압축할 수 있나요?

현재는 한 번에 한 장씩 처리합니다. 여러 장이라면 파일을 바꿔 가며 반복하면 되고, 품질 값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두 번째부터는 선택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