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드·이모지 도구

글자와 유니코드 코드포인트(U+)를 서로 변환합니다.

글자 → 코드포인트


코드포인트 → 글자

결과

복사해 온 문자열이 눈으로는 똑같은데 비교하면 계속 다르다고 나올 때가 있습니다. 알고 보면 일반 공백 대신 줄바꿈 없는 공백이 섞였거나, 자음·모음이 분리된 한글이 들어간 경우죠. 이 도구는 글자를 하나씩 뜯어 유니코드 코드포인트를 보여 주고, 반대로 U+1F600 같은 코드를 실제 글자로 되돌립니다.

어떻게 계산되나요

글자 → 코드포인트

위쪽 칸에 문자를 입력하면 타이핑하는 즉시 아래에 결과가 나옵니다. 한 글자마다 카드가 하나씩 만들어지고, 각 카드에는 글자·U+ 표기·10진수 값이 함께 표시됩니다. 위 입력줄에는 전체 코드포인트가 공백으로 이어져 나오고 복사 버튼으로 한 번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기준은 코드포인트 단위입니다. 😀 처럼 U+FFFF를 넘는 문자도 쪼개지지 않고 하나로 셉니다. 다만 국기나 사람+직업 같은 조합형 이모지는 원래 여러 코드포인트가 이어 붙은 것이라 카드가 여럿으로 나뉩니다. 정상 동작입니다.

코드포인트 → 글자

아래 칸에는 여러 표기를 섞어 넣을 수 있고 변환 을 누르면 이어 붙인 글자가 나옵니다.

입력 예결과
U+1F600😀
48 AC00H가
1F600,AC00😀가

U+ 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며, 값은 16진수로 읽습니다. 구분은 공백이나 쉼표 둘 다 됩니다. 16진수로 읽을 수 없는 값이 섞이면 잘못된 코드포인트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용어 정리

코드포인트
유니코드가 글자마다 붙여 둔 고유 번호. 보통 `U+AC00`처럼 16진수로 씁니다.
U+ 표기
코드포인트를 나타내는 표준 표기. 뒤의 숫자는 16진수이고 최소 네 자리로 적습니다.
10진수 값
같은 코드포인트를 0~9만으로 적은 값. 프로그래밍 언어 함수에 넣을 때 쓰입니다.
조합형 이모지
여러 코드포인트가 이어 붙어 한 글자처럼 보이는 이모지. 국기·가족 이모지 등이 해당합니다.
서로게이트 페어
UTF-16에서 U+FFFF를 넘는 문자를 두 조각으로 저장하는 방식. 이 도구는 조각이 아닌 원래 글자 기준으로 셉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모지 하나를 넣었는데 카드가 여러 개 나옵니다

국기·가족·피부색이 적용된 이모지는 원래 여러 코드포인트를 이어 붙여 만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국기는 지역 표시 문자 두 개, 가족 이모지는 사람 이모지들을 결합 문자로 이은 형태라 각각 따로 표시됩니다.

글자 수가 프로그램에서 센 값과 다릅니다

언어마다 세는 단위가 다릅니다. 자바스크립트의 `length`나 자바의 `String.length`는 UTF-16 조각 단위라 이모지를 2로 세지만, 이 도구는 코드포인트 단위로 셉니다. PHP의 `mb_strlen`은 코드포인트 기준이라 이 도구와 대체로 같습니다.

눈에 안 보이는 문자를 찾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문자열을 통째로 붙여넣으면 각 위치의 코드포인트가 보이므로 줄바꿈 없는 공백(U+00A0)이나 폭 없는 공백(U+200B) 같은 것이 어디 섞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이 자음·모음으로 쪼개져 보입니다

맥에서 만든 파일명 등은 한글을 초성·중성·종성으로 나눠 저장하는 방식(NFD)을 쓰기도 합니다. 코드포인트가 U+1100대로 여러 개 나온다면 그 경우이며, 합쳐진 형태(NFC)로 정규화해 주는 처리가 필요합니다.

입력한 내용이 어디에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실행되며 입력한 글자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