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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

에어컨을 켜도 되는 여름 — 냉방비가 무서운 집에 나라가 건네는 29만 원

폭염 특보가 뜬 한낮, 창문을 닫고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해 여름을 나는 집이 있습니다. 에어컨이 없어서가 아니라, ==켜면 나올 전기요금이 무서워서== 리모컨에 손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어르신 홀로 계신 집, 어린 아기가 있는 집, 몸이 아픈 가족이 있는 집일수록 이 여름은 유난히 길고 위험합니다. 그런 집을 위해 나라가 냉방비 일부를 대신 내주는 제도가...

2026.07.24 · 읽기 6분 · 조회 1,097
에어컨을 켜도 되는 여름 — 냉방비가 무서운 집에 나라가 건네는 29만 원
정책·사회

월세 걱정에 잠 못 드는 청년에게 — 2026 청년월세 특별지원, 이제 아무 때나 신청하세요

사회 초년생 지수 씨의 통장은 매달 25일이면 어김없이 얇아진다. 실수령 220만 원 남짓한 월급에서 원룸 월세 55만 원과 관리비가 빠져나가면, 남은 돈으로 한 달을 버티는 일이 늘 아슬아슬하다. ==주거비가 소득의 4분의 1을 넘어가는 순간==, 저축은커녕 갑작스러운 병원비 한 번에 마이너스로 돌아서곤 한다. 지수 씨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혼자 사는 청...

2026.07.15 · 읽기 7분 · 조회 859
월세 걱정에 잠 못 드는 청년에게 — 2026 청년월세 특별지원, 이제 아무 때나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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