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려니 종목 고르기가 막막하고, 펀드에 넣자니 언제 사고팔 수 있는지 답답했던 적 있으신가요? 그 고민의 교차점에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가 있습니다. 요즘 "ETF 투자"라는 말은 자주 들리지만, 정작 ETF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제대로 아는 분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나 ETF 산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주식 같기도 하고 펀드 같기도 한 이 상품, 대체 뭐가 다르고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걸까? 직접 종목을 고르기 부담스러운 사람도, 은행 예·적금 이자에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도 한 번쯤 알아둘 가치가 있다. > 한 줄 요약: ETF는 여러 종목을 담은 바구니를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사고파...

주식은 무섭고 예금은 답답할 때, 검색창에 자주 뜨는 세 글자가 있습니다. ETF. 직장 동료가 "나 S&P500 ETF 넣었어"라고 했을 때 고개만 끄덕였던 분, 증권 앱에서 'ETF'라는 탭을 눌렀다가 종목이 천 개 넘게 쏟아져 나와 그냥 닫아버린 분. 오늘은 그 세 글자가 도대체 뭔지,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것부터 시작하는지를 가능한 한 쉽게 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