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프로젝트

3개의 글
창업·아이디어

만들기 전에 팔아보라 — 아이디어가 진짜인지 확인하는 가장 싼 방법

6개월을 만들고, 첫 달 결제자가 세 명이었다 지인 중에 반려견 산책 대행 앱을 만든 분이 있다. 기획 4개월, 개발 6개월, 디자인 외주까지 합쳐 ==대략 2천만 원== 가까이 들었다. 출시 첫 달 가입자는 400명 남짓, 그중 실제로 결제한 사람은 세 명이었다. 문제는 앱이 아니었다. 앱은 잘 만들어졌다. 문제는 "돈 내고 남에게 내 개를 맡기겠다"는 ...

2026.08.20 · 읽기 7분 · 조회 620
만들기 전에 팔아보라 — 아이디어가 진짜인지 확인하는 가장 싼 방법
창업·아이디어

만들다 지쳐 멈추지 않으려면 — 사이드프로젝트를 끝까지 밀고 가는 법

주말마다 노트북을 열지만, 완성된 것은 하나도 없다. 폴더에는 이름만 그럴듯한 프로젝트가 열 개쯤 잠들어 있고, 그중 세상에 나온 것은 없다. 사이드프로젝트를 시작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풍경이다. 문제는 아이디어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시작하는 힘보다 끝까지 미는 힘이 훨씬 부족하기 때문이다. 처음의 설렘은 3주를 넘기지 못하고, 그 뒤로는 "언젠가 ...

2026.07.25 · 읽기 6분 · 조회 855
만들다 지쳐 멈추지 않으려면 — 사이드프로젝트를 끝까지 밀고 가는 법
창업·아이디어

시작은 쉽고 완성은 어렵다 — 사이드 프로젝트를 끝까지 끌고 가는 법

퇴근 후 카페에 앉아 노트북을 편다. 머릿속엔 이미 완성된 앱의 모습이 그려진다. 로고도 정했고, 이름도 근사하다. 그렇게 뜨겁게 시작한 사이드 프로젝트가 3주 뒤엔 브라우저 탭 하나로 남는다. 익숙한 이야기다. 문제는 아이디어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아이디어는 넘치고, 끝맺음이 없을 뿐이다.== 왜 우리는 시작만 반복할까 시작은 즐겁다. 새 프로젝트 폴...

2026.07.02 · 읽기 5분 · 조회 1,246
시작은 쉽고 완성은 어렵다 — 사이드 프로젝트를 끝까지 끌고 가는 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