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 개찰구를 하루에도 몇 번씩 통과하면서, 이 교통비가 다 얼마일까 세어본 적 있을 것이다. 서울에서 경기로, 혹은 매일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며 출퇴근하는 사람이라면 한 달 교통비가 8만 원, 10만 원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 그런데 이 돈의 상당 부분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다. 바로 K-패스다. 그리고 2026년, 이 제도가 한 ...

아이가 태어나고 백일이 지날 무렵, 많은 부모가 비슷한 계산을 시작한다. "한 명이 일을 쉬면 이번 달 카드값은 어떻게 되지?"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통장의 잔고가 마음의 여유를 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육아휴직은 늘 '쓰고 싶지만 못 쓰는 제도'였다. 그런데 ==2026년, 그 계산식이 꽤 달라졌다.== 상한이 오르고, 기간이 늘고, 복직 후에야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