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말일 무렵, 교통카드 앱에 찍힌 숫자를 보고 멈칫한 적 있으신가요? 출퇴근만 했을 뿐인데 한 달 대중교통비가 10만 원을 훌쩍 넘어 있는 풍경입니다. 연봉도 월급도 그대로인데 교통비만 조용히 쌓이는 느낌. 이럴 때 알아 두면 좋은 제도가 바로 K-패스입니다.

지하철 개찰구를 지나며 찍히는 1,550원. 하루 두 번이면 3,100원, 한 달 스무 날이면 6만 원이 넘는다. 통근하는 사람에게 교통비는 줄일 수 없는 고정비처럼 느껴진다. 커피는 참을 수 있어도 출근은 참을 수 없으니까. 그런데 그 고정비의 일부를 나라가 돌려주는 제도가 있다. 그리고 문화생활비를 미리 채워주는 카드도 있다. 둘 다 신청해야만 받을 수...

출근길 지하철 개찰구를 하루에도 몇 번씩 통과하면서, 이 교통비가 다 얼마일까 세어본 적 있을 것이다. 서울에서 경기로, 혹은 매일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며 출퇴근하는 사람이라면 한 달 교통비가 8만 원, 10만 원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 그런데 이 돈의 상당 부분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다. 바로 K-패스다. 그리고 2026년, 이 제도가 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