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사회

41개의 글

지원금·복지·행정 서비스 등 알면 도움 되는 공공제도와 생활 행정 정보. 신청 방법과 대상을 한눈에 정리해, 몰라서 놓치는 혜택이 없도록 안내합니다.

정책·사회

배울 돈이 없다는 말 앞에서 — 국민내일배움카드, 몰라서 못 쓰는 5년짜리 기회

서른아홉의 김민재 씨는 15년 다닌 인쇄업체를 나온 뒤로 석 달째 이력서만 고쳐 쓰고 있었다. 하던 일은 익숙한데 그 일을 찾는 회사가 줄었고, 새로 배우자니 학원비가 만만치 않았다. 그러다 고용센터 앞 게시판에서 낯익은 문구를 봤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이름은 여러 번 들었지만 '취업준비생이나 쓰는 것'이라 여겨 지나쳤던 그 제도였다. 사실 이 카드의 ...

2026.07.14 · 읽기 7분 · 조회 1,654
배울 돈이 없다는 말 앞에서 — 국민내일배움카드, 몰라서 못 쓰는 5년짜리 기회
정책·사회

6년 만에 손질된 실업급여 — 2026년, 얼마를 얼마나 받게 되나

실직은 대개 예고 없이 온다. 회사 사정으로 계약이 끝나거나, 폐업 통보가 붙거나, 혹은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이유로 사표를 쓰게 되거나. 문제는 그 다음이다. 월세는 그대로고, 보험료는 그대로고, 통장 잔고만 줄어든다. 그 사이를 버티라고 만든 제도가 실업급여(구직급여)다. 그런데 2026년, 이 제도가 꽤 크게 손질됐다. 받는 금액도 달라졌고, 받는 조...

2026.07.13 · 읽기 9분 · 조회 827
6년 만에 손질된 실업급여 — 2026년, 얼마를 얼마나 받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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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으면 나라가 얼마나 도와줄까 — 2026 출산·육아 지원금, 헷갈리지 않게 한 번에

출산을 앞둔 부부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검색창에 '출산 지원금'을 넣으면 부모급여, 첫만남이용권, 아동수당, 육아휴직 급여까지 이름은 비슷비슷한데 금액도, 신청처도, 받는 시기도 제각각이라 결국 창을 닫아버리게 되죠. 제도가 나쁜 게 아니라, 흩어져 있어서 한눈에 안 들어오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2026년 기준으로 아이 한 명을 키울 ...

2026.07.10 · 읽기 6분 · 조회 909
아이 낳으면 나라가 얼마나 도와줄까 — 2026 출산·육아 지원금, 헷갈리지 않게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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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에 최대 5배 배상 — 7월 7일 시행된 허위조작정보법, 무엇이 달라졌나

단톡방에 링크 하나가 올라온다. "이거 실화래, 대박이지?"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캡처와 편집 영상에 실려 순식간에 수천 명에게 퍼진다. 누군가는 그 정보로 실제 피해를 입고, 정작 처음 퍼뜨린 사람은 "나도 받은 거 옮겼을 뿐"이라며 발을 뺀다. ==2026년 7월 7일==부터 이런 상황을 겨냥한 새 규칙이 시행됐다. 이른바 '가짜뉴스 처벌법'으로 불리는...

2026.07.08 · 읽기 6분 · 조회 1,479
'가짜뉴스'에 최대 5배 배상 — 7월 7일 시행된 허위조작정보법,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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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데도 빠듯하다면 — 2026 근로·자녀장려금, 놓치기 쉬운 '숨은 목돈'

매달 성실하게 일하는데도 통장은 늘 빠듯하다. 아이 키우며 맞벌이를 해도, 혼자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어도, 여유는 좀처럼 생기지 않는다. 이런 가구를 위해 나라가 세금 대신 '돈을 얹어주는' 제도가 있다. 바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이다. 그런데 매년 자격이 되고도 몰라서 신청하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다. 오늘은 이 제도를 처음 듣는 사람도 이해...

2026.07.07 · 읽기 5분 · 조회 1,213
일하는데도 빠듯하다면 — 2026 근로·자녀장려금, 놓치기 쉬운 '숨은 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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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물난리, 이번 여름 이것만은 — 챙겨야 할 안전수칙과 지원제도

7월로 들어서면 뉴스에는 어김없이 두 단어가 번갈아 등장합니다. 폭염과 집중호우입니다. 며칠은 숨이 턱 막히는 더위가 이어지다가, 어느 날 갑자기 도로가 잠기는 물난리가 나는 식이죠. 매년 반복되는 여름 재난이지만, 막상 닥치면 "이럴 때 뭘 어떻게 챙겨야 하지?" 하고 허둥대기 쉽습니다. 정부도 이런 계절성 재난에 대비해 해마다 종합대책을 세워둡니다. 올...

2026.07.06 · 읽기 6분 · 조회 1,028
폭염과 물난리, 이번 여름 이것만은 — 챙겨야 할 안전수칙과 지원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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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에만 바빠 놓치는 것들 — 소상공인이 챙겨야 할 2026년 숨은 지원제도

새벽에 가게 문을 열고 밤늦게 닫는 자영업자에게 '지원제도 알아보기'는 늘 뒷순위로 밀린다. 재료 준비하고 손님 응대하고 정산하다 보면 하루가 사라진다. 그런데 바로 그 바쁨 때문에, 신청만 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매년 놓치는 분들이 많다. 오늘은 2026년 기준으로 소상공인이 챙기면 좋은 제도를 갈래별로 정리해 본다. (제도 내용과 금액은 작성 시점 ...

2026.07.05 · 읽기 5분 · 조회 1,380
장사에만 바빠 놓치는 것들 — 소상공인이 챙겨야 할 2026년 숨은 지원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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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갈 교통비, 최대 53% 돌려받는 법 — 2026 K-패스 완전정리

매달 카드값 명세서를 열어볼 때, 유독 눈에 띄는 항목이 하나 있다. 커피값도, 배달비도 아닌 교통비다. 버스와 지하철을 몇 번 탔을 뿐인데 한 달이면 6만 원, 7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라면,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런데 이 교통비의 20~53%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다는 걸 아직 모르는 사람이...

2026.07.04 · 읽기 5분 · 조회 1,564
어차피 나갈 교통비, 최대 53% 돌려받는 법 — 2026 K-패스 완전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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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못 받는 노후의 밑돌 — 2026 기초연금, 자격부터 신청까지

예순다섯 번째 생일을 앞둔 부모님이 "우리도 기초연금이라는 거 받을 수 있는 거냐"고 물으실 때, 막상 자녀도 답이 막히곤 한다. 재산이 조금 있는데 괜찮은지, 국민연금을 받으면 못 받는지, 신청은 어디서 하는지. 노후 소득의 든든한 밑돌이 되는 ==기초연금==을, 2026년 기준으로 차근차근 풀어 본다. 기초연금이 하는 일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

2026.07.04 · 읽기 5분 · 조회 1,577
몰라서 못 받는 노후의 밑돌 — 2026 기초연금, 자격부터 신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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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폭탄, 나라가 막아준다 — 본인부담상한제와 재난적 의료비 지원

갑작스러운 수술로 큰 병원비를 마주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청구서를 받아 든 순간의 막막함을 안다. 하지만 우리 건강보험에는 그 부담을 뒤에서 받쳐주는 두 겹의 안전망이 있다. 하나는 대부분의 국민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는 ==본인부담상한제==, 다른 하나는 그것만으로 부족할 때 신청하는 ==재난적 의료비 지원==이다. 몰라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오늘은 ...

2026.07.03 · 읽기 5분 · 조회 1,806
병원비 폭탄, 나라가 막아준다 — 본인부담상한제와 재난적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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