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사회 "우린 안 될 거야"라며 3년을 미룬 부부 — 기초연금, 해보기 전에 포기하지 마세요
일흔을 막 넘긴 박 씨 부부는 지난 가을, 동네 복지센터 앞에서 한참을 서성였습니다. "우리는 집이 있고 국민연금도 조금 나오니 안 될 거야." 서로 그렇게 말하며 신청을 미뤄 온 지 3년째였지요. 그날 우연히 만난 이웃이 건넨 한마디가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일단 모의계산부터 해봐요.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면 손해예요." 기초연금은 이처럼 '나는 해당 안 ...
2026.10.14 · 읽기 5분 · 조회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