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아이디어 이틀 일하고 30만 원, 남은 건 시급 1만 원이었다 — 프리랜서 단가를 계산으로 정하는 법
지난달 디자이너 지은 씨는 로고 작업 견적으로 30만 원을 불렀습니다. 작업 시간은 이틀, 하루 8시간이니 시급으로 치면 약 1만 9천 원이었죠. 나쁘지 않아 보였지만, 석 달 뒤 통장 내역을 정리하다가 표정이 굳었습니다. 미팅·수정·견적서 작성·입금 확인까지 합치면 실제로 들어간 시간은 스물여섯 시간이었고, 거기서 세금과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빼니 손에 남...
2026.10.23 · 읽기 6분 · 조회 434